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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아시아뉴스통신=성정훈 기자)
4.11 총선 인천 부평갑 문병호 후보는 대형 자본의 시장잠식으로 중소상인들의 생존권이 악화돼가는 문제점을 지적, 중소유통산업의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한 권역별 ‘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’를 추진하겠다고 22일 밝혔다. 이어 문 후보는 “외국계 다국적유통기업을 포함한 재벌 기업의 무분별한 글로벌 상품소싱에 따라 국내 농수축산물 또는 공산품의 판로축소가 곧 국가경쟁력약화를 초래한다”며 “이번 물류센터 구축으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, 유통비용 절감은 물론 고용증대와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”이라고 제언했다. 문 후보는 이번 물류센터 설립 추진방향으로 중기유통센터-슈퍼마켓조합-인천슈퍼조합 연계 운영, 공동물류, 공급자와 슈퍼 직배송, 공동마케팅, 브랜드가치 최대화, 공동구매 및 상품기획, 개발, 도매판매 판로 구축 등을 발표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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